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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입사이야기

공단소개 인재채용 선배들의 입사이야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한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곳입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사랑하고 입사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필기시험 과목 및 출제경향, 면접 방법 등 채용 절차는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획조정실 재정운용팀

구분
사무직
입사일
2009년
근무부서
재정운용팀
작성자
최장희
등록일
2011-01-04
조회수
4595
첨부파일
간략소개
‘스포츠로 세상을 바꾼다‘ 라는 공단의 한 줄의 글귀가 제게는 ‘첫 직장이 인생을 바꾼다’ 와 같은 의미로 느껴졌습니다. 몇 년 동안 신입사원을 뽑지 않은 공단의 채용공고가 떴을 때 쉽사리 찾아오지 않는 기회였기에 그 기회를 꼭 잡고 싶었습니다.
‘스포츠로 세상을 바꾼다‘ 라는 공단의 한 줄의 글귀가 제게는 ‘첫 직장이 인생을 바꾼다’ 와 같은 의미로 느껴졌습니다. 몇 년 동안 신입사원을 뽑지 않은 공단의 채용공고가 떴을 때 쉽사리 찾아오지 않는 기회였기에 그 기회를 꼭 잡고 싶었습니다.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차전형은 전공 필기시험과 상식시험으로 치러졌습니다. 전 경영학을 택해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전공이 경영학이기 때문에 공부를 시작할 때 큰 부담감은 없었지만 시험은 시험이란 말이 있듯이 전공자이든 비전공자이든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이 깊이 있는 전공지식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학의 전반적인 큰 틀을 이해하고 문제의 유형을 파악해 반복해서 공부한다면 비전공자도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3차전형은 면접이었는데 총 이틀에 걸쳐서 4가지의 면접을 치렀습니다. 첫날 오전에는 게임면접이었습니다. 4-5명이 한 조가 되어 간단한 토론시간을 가진 뒤 조대항 형식으로 종이탑 높이 쌓아올리기를 하였습니다. 게임면접을 하는 동안에는 조원들을 경쟁자가 아니라 내 동료로 여기고 존중하고 협동하는 자세를 가지는 동료애를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첫날 오후에는 PT 면접이었는데 당시의 핫이슈와 공단사업 등 몇가지 주제 중 하나를 택해 약 30분동안 준비를 한 뒤 실무면접관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공단 현황과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신문을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준비를 해왔다면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날 저녁에는 술자리면접이 진행되었는데, 면접이라 생각되기보다 실무팀장님들로부터 공단에 대한 궁금한 점을 들을 수 있는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공단 입사의지를 더욱 더 견고히 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둘째날 오전에 마지막으로 임원면접을 보았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인성면접 위주로 개인적인 성향과 ‘만약에’로 시작하는 질문이 많이 오고 갔습니다. 긴장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나 자신을 잘 어필하고 보여 줄 수 있다면 가벼운 발걸음으로 면접장 문을 나설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경쟁의 연속입니다. 경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경쟁자가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내가 몇 백대 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희망의 목소리를 내기 전에 내가 몇 백대 일의 주인공이 될 자격이 있는지 나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보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수많은 경쟁자들을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실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경쟁자들을 이기더라도 또 다른 경쟁자들이 얼마든지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실력과 자격을 갖추었다면 아무리 많은 경쟁자가 있다 하더라도 나를 알아봐주고 나를 원하는 곳은 어디든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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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인사팀 이정용 02-410-1232 leejy@ks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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