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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입사이야기

공단소개 인재채용 선배들의 입사이야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한 선배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곳입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사랑하고 입사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필기시험 과목 및 출제경향, 면접 방법 등 채용 절차는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체육과학연구원 연수검정팀

구분
사무직
입사일
2010년
근무부서
연수검정팀
작성자
김용재
등록일
2012-10-09
조회수
7591
첨부파일
간략소개
최종 합격 발표 날.... 하루 종일 심장의 쿵쾅거림, 수천 번의 한숨소리, 수백 번의 시계확인 그 날만 생각하면 아직도 긴장이 됩니다.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의 느꼈던 카타르시스는 평생 잊을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최종 합격 발표 날.... 하루 종일 심장의 쿵쾅거림, 수천 번의 한숨소리, 수백 번의 시계확인 그 날만 생각하면 아직도 긴장이 됩니다.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의 느꼈던 카타르시스는 평생 잊을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최근 3년간은 정말 공채 ‘가뭄’이었습니다. 아예 저희 공단에서는 공채를 실시하지 않는 횟수가 많았으며, 3년전 입사한 선배님들도 극소수의 인원만 채용이 되었습니다. 지원자수의 경우 날로 증가하는데 탈출구는 막혀있는 아주 답답한 상황이었지요.
학교 다닐 때 스터디, 학원, 선배님들의 조언 등 제 나름의 방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항상 공단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체크하였으며, 매달 공단에서 발간되는 “국민체육21”를 정기적으로 구독하였습니다. 남들보다 좀 더 관심이 있었기에 공단에 입사하게 된 거 같습니다.

공단의 준비과정, 응시과정, 팁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류전형]
먼저 채용분야는 체육, 행정, 경영이었으며, 저는 체육전공이라 체육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서류전형은 대표적으로 학교의 성적, 영어 관련 점수(토익, 토플 등), 자기소개서 등을 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자기소개소의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내가 인사담당자라면 나를 뽑을까?”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피드백을 받고 고쳐나간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전공시험 및 일반상식, 인적성검사]
1교시는 전공시험 50문항과 일반상식 50문항이었으며, 2교시는 인적성검사 이었습니다. 먼저 1교시인 전공시험은 분야별(체육, 행정, 경영)로 이루어지며, 저는 체육전공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체육전공 관련 서적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주위에 임용고사 준비하는 친구에게 체육임용고사 요약집과 스포츠경영관리사(자격증) 관련 책을 주로 봤습니다. 공단 입사 전에 스포츠경영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던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았습니다. 일반상식의 경우 너무나도 진부한 이야기 같지만 신문을 빼놓지 않고 꼼꼼히 읽는 것, 좋아하는 사설과 컬럼은 필사를 해보거나 스크랩을 해 두는 것 등은 일반상식을 준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된 것 같습니다.
인적성시험은 시중에 있는 공단 인적성 서적을 많이 보았으며, 인적성시험을 여러 번 쳐보면서 인적성시험을 잘 보는 최선의 비법이라면 “무조건 많이?빨리 푼다”, “모르면 일단 패스한다”인거 같습니다.

[면 접]
면접은 총 3단계로 이루어졌으며, 1차는 팀윅과제(블록쌓기), 2차는 PT(공단의 신사업), 3차는 임원면접이었습니다. 팀윅과제의 경우 5명이 1개조가 되어 주어진 시간에 블록을 이용해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면접이었습니다. 매 면접 때 마다 과제가 바꾸기 때문에 자세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굉장히 창의적이고 다이나믹했던 면접으로 기억이 됩니다. PT 면접은 주어진 정보들을 활용하여 현 상황에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도출해야 하며, 제한 된 시간(40분)내에 자료를 작성하여 면접관 앞에서 5분가량 발표를 하였습니다. 저는 처음 접해 보는 방식의 면접이었지만 최대한 논리력을 갖추고 문제를 분석해 PT 준비를 했습니다.
3차 임원면접은 정치, 경제, 사회 문제를 토대로 한 압박 질문들은 없었으며, 왜 공단을 지원했는지, 공단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등을 질문하였습니다. 임원면접은 그렇게 어려운 질문은 없었지만, 만약 어려운 질문을 받을 경우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성실하게 답변하려고 하는 점이 좋은 점수를 받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또, ‘정답’을 이야기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답변을 재치 있게 포장하는 법이야 말로 지루한 면접 과정에서 플러스 점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기술이 될 거 같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할 때도 있습니다. 저는 그 때마다 독서, 음악감상, 운동 등을 하며, 제게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힘든 시기일수록 내 자신을 믿고, 마인드콘트롤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 없는 거 같습니다. 공단에 입사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분명 불가능한 도전은 아닙니다. 부족한 점 투성이인 제가 합격한 것만 봐도 아시겠지요? 행운을 빌며,?머지않은 날, 동료가 되어 공단에서 멋진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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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인사팀 이정용 02-410-1232 leejy@ks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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